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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2018친환경건설산업대상 주거설계부문 대상 리치먼드 힐
등록일 2018-07-30 조회수 1950

 


최상의 편리함으로 자연 품은 고급 타운하우스 리치먼드힐

2018친환경건설산업대상 주거설계부문 대상

리치먼드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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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거 설계 부문 대상은 태원건설산업 리치먼드힐이 차지했다. 자연을 그대로 살린 거주 환경과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해 편리성을 높인 혁신 설계가 인정받은 것. 태원건설산업은 아파트, 주택 등의 주거 시설 및 생활형 숙박시설, 상가 등 다양한 건설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풍요로운 삶을 뜻하는 건설 브랜드 리치먼드를 발표해 주거 설계 대상을 차지한 세종 고운동 리치먼드 힐을 비롯해 이어 생활형 숙박시설 대전 봉명동 리치먼드 시티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리치먼드 힐은 고품격 럭셔리 블록형 타운하우스로 세종특별자치시 1 생활권(고운동)에 위치해있다. 고운동은 세종시 생활권 중 가장 높은 녹지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단지 주변에 근린공원(밝은뜰, 고운뜰, 근린공원)과 산책로로 녹지공간이 충분해 최상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단독형 타운하우스의 특성을 고려해 세대마다 독립된 공간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편리함과 쾌적함을 살린 내부 설계, 자연 친화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조경 조성으로 그야말로 명품 힐링 라이프가 가능해 오픈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내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인접한 1번 국도를 통하면 서울 접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세종시 전 지역과 대전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도 2024년 완공 되면 교통여건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러한 개발 호재에 대한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으로 리치먼드 힐의 미래가치도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의 타운하우스 단지로는 드물게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우측에 스트리트몰이 들어서 생활 편의성이 높으며 주변에는 두루초중고, 가락초, 국제고, 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위치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전원주택에서 가장 크게 느끼는 주변 환경 접근성의 문제가 전혀 없는 것 역시 리치먼드 힐이 주목받는 이유다. 인근에는 복합 커뮤니티 센터가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도 가능하다.

 

  

전원주택의 여유와 아파트의 편리함 두루 갖춰

 

리치먼드 힐은 총 43세대로 수요자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게 세대를 구성했다. 동선을 고려한 아파트형 설계 구조로 전세대 지상 3층으로 1층 넓은 독립 정원과 2층 개인 테라스, 3층 다락방, ·비를 막아줄 필로티 방식 개인주차장(2~3) 등을 제공하며 빌트인 주방 시스템, 브랜드 가구, 시스템 에어컨 등으로 입주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고급 타운하우스답게 일부 세대에는 편리함을 극대화시킨 개인 엘리베이터와 개인 노천(히노끼 자쿠지)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세대 남향 중심으로 세대를 배치하여 모든 주택에 햇빛이 잘 들 수 있게 일조권을 확보했다. 아파트가 많은 세종시에서는 드물게 단지 전면부에 고층건물이 없어 시야를 제한하지 않고 대지 경사를 통해 각 세대별로 충분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타 단독주택 설계와 달리 주방과 거실이 분리되지 않고 연결되어 있는 오픈형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거실과 주방이 마당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전원주택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면 개방감과 편리함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넓은 정원으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전원주택의 장점을 살렸으며 2층 테라스에선 미니 카페를, 다락방 알파룸에선 아이들의 놀이공간과 취미 공간 등으로 활용가능하다

 

내부는 전체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 넓은 주방과 함께 방 1개 이상 크기의 드레스 룸, 그리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워크인 펜트리로 수납 효율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서는 보안에 최대한 신경 썼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언제든지 단지 내의 보안문제에 대비할 수 있으며 사각지대 없는 단지 내 도로 설계로 안전문제도 걱정 없다. 최근 전기차 사용이 대중화 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전기차 충전소 역시 3개소에 배치했다.

 

주민 공동 시설로 세대 간 커뮤니티도 가능하다. 키즈룸, 북카페 등의 설계가 가능하도록 구성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안전성과 삶의 질에서도 세세한 부분을 놓치지 않았다. 내진 7등급 설계로 지진에 대비한 것은 물론 층간 소음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전구와,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로이 복층 유리를 통해 난방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태원건설산업 박재현 대표는 리치먼드 힐은 자연 그대로를 살린 친환경 설계와 편의성을 높인 프리미엄 시스템으로 입주민 누구나 최상의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앞으로도 사람을 우선으로 하는 태원건설산업의 정신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혁신 설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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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https://bit.ly/2uZFA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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